세원이앤씨(대표이사 이종인)가 신규사업으로 상처 치유에 효과가 있는 플렉서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광패치 사업을 추진한다. 통증치료, 피부 재생 등을 위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세원이앤씨는 광바이오와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OLED 광패치의 제조 및 판매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세원이앤씨 CI. [이미지=세원이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