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대표이사 강한승 박대준)이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지역 소상공인의 농산물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22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북지역 소상공인이 생산하는 농특산물, 가공식품, 공산품 등을 판매하는 전북의 ‘상생장터’ 플랫폼 입점 업체의 판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쿠팡이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지역 소상공인의 농산물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이미지=쿠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