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AI 상담 월 370만건을 달성해 AI 디지털 전환에 성공했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8년 AI 상담 도입 이후 처음으로 '챗봇 상담'에 'AI 컨택센터'까지 지난 7월 한달 동안 약 370만건의 AI 솔루션 서비스가 이용됐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 신한카드 본사. [사진=신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