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수해복구 일손돕기를 위해 경기도 광주 농가를 방문했다.

NH농협생명은 대표이사 및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 복구를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김인태(왼쪽 여섯번째)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지난 19일 경기도 광주에서 진행된 'NH농협생명 임직원 수해복구 지원 일손돕기' 지원 현장에서 임직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