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박경일)가 중국 최대 데이터센터 기업과 손잡고 동남아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 기반의 친환경 전력공급 솔루션을 제공한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9일 중국 최대 데이터센터 개발∙운영기업인 GDS와 ‘연료전지 연계 데이터센터 사업 개발’을 위한 협약(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박경일(왼쪽) SK에코플랜트 사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SK에코플랜트 수송사옥에서 황 웨이(William Wei Huang) GDS 회장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에코플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