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3개 국어로 강릉의 문화관광콘텐츠 홍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19 이후 강릉시 도시브랜드 해외홍보 기회가 감소함에 따라 강릉의 문화관광콘텐츠, 인물,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하여 강릉시가 외국어 E-뉴스레터 제작에 나섰다.

강릉시 외국어 E-뉴스레터는 이메일 발송용 뉴스레터와 웹진(Web Magazine) 두 가지 형식으로, 영어‧중국어‧베트남어 총 3개 국어로 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