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대책 추진…서민물가 안정 도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은평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물가안정 관리대책을 22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대책 기간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추석 명절 유통거래 질서 확립에 나선다. 책임감 있는 운영을 위해 재정경제국장을 상황실장으로 두고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