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등포구는 오는 9월부터 창의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영등포형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n개의 삶-n개의 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째 이어오고 있는 ‘n개의 삶-n개의 학교’는 지역 내 예술공방, 비영리단체 등의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에게 쉼과 배움이 있는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등포구는 오는 9월부터 창의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영등포형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n개의 삶-n개의 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째 이어오고 있는 ‘n개의 삶-n개의 학교’는 지역 내 예술공방, 비영리단체 등의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에게 쉼과 배움이 있는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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