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당진문화재단이 제28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개최 기념하여 특별한 콘서트로 시민과 함께한다.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세대를 아울러 사랑을 받는 한국 최고의 여성 보컬 ‘알리’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인생의 낭만을 노래하는 ‘음유 시인 최백호’가 오는 9월 23일(금) 오후7시 30분 당진문예의전당을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