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2일(월) 13시 30분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고등학생 22명이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는 2020년부터 만 18세에게 생긴 참정권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