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원예가 채승연 작가의 ‘도예전’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주박물관은 8월 도자기를 주제로 한 지역작가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8월 지역 작가 특별전은 충주시 엄정면에 위치한 국원예가 대표 채승연 작가의 도예전으로 오는 9월 11일까지 충주박물관 1관 기획전시실(2층)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