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천군이 민선7기 4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2021년 지방세입 결산액 2천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군에 따르면 2021년 지방세입 결산액은 총 2천 63억 원으로 역대 최초 지방세 2천억 원을 넘어섰으며 이 중 군세는 57.9%인 1천 196억 원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