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출박람회 대리 참가,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등 수출 지원시책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중국 우한시 소재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가 개소 6년을 맞이해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사무소는 중국 경기둔화, 성장률 하락 등에도 불구하고 중국 수출상담회 개최, 박람회 참가 지원, 청주 우수상품 판촉전 개최 등을 통해 누적 685만 달러 이상의 수출 지원 실적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