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석의 열람석, 야외 책쉼터 등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힐링공간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진구가 19일 9시부터 ‘아차산숲속도서관’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광진구의 7번째 공공도서관인 ‘아차산숲속도서관’은 광장동의 아차산 생태공원 옆에 위치한 연면적 388.92㎡, 지상 2층 규모의 도서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