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일 구청 주차장에서 ‘2022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이번 장터에는 전국 50여곳 80여개 농가가 참여하며, 한우·배·사과 등 명절 제수용품과 버섯·굴비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보다 5~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일 구청 주차장에서 ‘2022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이번 장터에는 전국 50여곳 80여개 농가가 참여하며, 한우·배·사과 등 명절 제수용품과 버섯·굴비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보다 5~30% 저렴하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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