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시장 “지역 원도심 살리는 터닝 포인트가 될 것” 강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시가 침체된 도심 상권 부활을 위해 ‘상권르네상스사업’을 본격화한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 간 국비 40억원 포함 총 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경주중심상가 일원을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하고 상권 전반에 대한 종합적 개발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