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 합동 물가대책실무위원회 열어 분야별 대응방안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 등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추석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19일 10시에 이달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추석 명절 물가안정관리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기관별 대책추진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