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집수리봉사단체와 협력해 폭우로 침수피해를 본 가구의 도배·장판 시공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지난 19일 고색동 A연립주택 반지하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작업을 시작했다. 물에 젖은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곰팡이를 긁어내고, 실내를 완전히 건조한 후 도배·장판 시공을 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집수리봉사단체와 협력해 폭우로 침수피해를 본 가구의 도배·장판 시공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지난 19일 고색동 A연립주택 반지하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작업을 시작했다. 물에 젖은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곰팡이를 긁어내고, 실내를 완전히 건조한 후 도배·장판 시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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