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보환연, 행사장 내 탄저균 등 선제조사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 이어 오는 10월 열리는 세계계룡군문화엑스포에서도 고위험병원체 선제검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선제검사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엑스포장 내 공기 및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서 탄저균 등 고위험병원체 6종과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검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