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남구는 '올림픽 제패기념 제39회 회장기 대학ㆍ실업 양궁대회'가 문수국제양궁장에서 2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6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하고 울산 남구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학ㆍ실업팀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그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