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오량, 진터, 상대, 노은, 양지 지하차도 조명 LED로 교체... 8월 말부터 교체 작업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운전자 시야 개선을 위해 도마 지하차도 등 6개 지하차도 조명을 나트륨 조명에서 LED 조명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명을 교체하는 지하차도는 도마, 오량, 진터, 상대, 노은, 양지 지하차도 등이며, 총 21억 원을 투입해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