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8월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정진석·김영주 국회부의장, 이광재 사무총장과 만찬을 갖고 민생, 외교, 정치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했습니다. 만찬은 오후 6시에 시작하여 약 3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만찬에서 "요즘은 민생이 워낙 힘든 때인 만큼, 여야가 힘을 합쳐 어려움을 이겨나가야 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