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8월19일 보건복지부 업무보고를 받았다.

조규홍 제1차관과 이기일 제2차관은 '촘촘하고 두터운 취약계층 보호', '복지-성장 선순환을 위한 복지투자 혁신'. '복지의 지속가능성 제고', '코로나19 대응 위한 정밀화된 표적 방역 추진', '국민의 생명보호를 위한 필수의료 확대 및 의료취약지역 대책 마련', '글로벌 바이오헬스 중심국가 도약' 등 6대 핵심과제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