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지소연이 WK리그 데뷔전에서 2골을 터뜨린 수원FC가 보은상무를 꺾었다.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2 WK리그 경기에서 수원FC위민이 보은상무에 3-0 승리를 거뒀다. 수원FC는 WK리그 이번 시즌 최다 관중인 1091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은 가운데 WK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지소연이 두 골을 터뜨렸다.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지소연이 WK리그 데뷔전에서 2골을 터뜨린 수원FC가 보은상무를 꺾었다.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2 WK리그 경기에서 수원FC위민이 보은상무에 3-0 승리를 거뒀다. 수원FC는 WK리그 이번 시즌 최다 관중인 1091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은 가운데 WK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지소연이 두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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