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에서 정규투어 6년 차인 한진선(25세) 선수가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진선은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