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의 복구 활동이 한창인 가운데 전국에서 모인 자원봉사자의 손길로 일상회복이 빨라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 9일 동안,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전북, 충남 등 6개의 시·도의 54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1만 9천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침수피해 현장을 중심으로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의 복구 활동이 한창인 가운데 전국에서 모인 자원봉사자의 손길로 일상회복이 빨라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 9일 동안,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전북, 충남 등 6개의 시·도의 54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1만 9천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침수피해 현장을 중심으로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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