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 광명5동 너부대 도시재생 현장 지원센터 내에 다목적 영상미디어실이 문을 열었다.
다목적 영상미디어실은 기존의 커뮤니티실 두 곳을 합쳐 조성했으며, 영상을 송출할 수 있는 조정실과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 광명5동 너부대 도시재생 현장 지원센터 내에 다목적 영상미디어실이 문을 열었다.
다목적 영상미디어실은 기존의 커뮤니티실 두 곳을 합쳐 조성했으며, 영상을 송출할 수 있는 조정실과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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