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자율방재단이 기록적인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남 부여군을 찾아 수해 피해현장 지원에 나섰다.
부여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시간당 최대 110㎜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농경지 121㏊가 유실·매몰되고, 주택, 상가 130여 채가 전파되거나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자율방재단이 기록적인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남 부여군을 찾아 수해 피해현장 지원에 나섰다.
부여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시간당 최대 110㎜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농경지 121㏊가 유실·매몰되고, 주택, 상가 130여 채가 전파되거나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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