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박진형 ]

인간의 일생을 들여다보면 말도 안되는 것들 투성이다. 때로는 그 일이 터무니없음에도 그것이 그저 반복되기도 한다. 사람들은 관습과 습관에 메여 살아가며 그것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 제기나 성찰 없이 그것을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