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스위스 밀리터리에서 신제품 진공포장기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우주 진공포장기는 무선으로 작동할 수 있어 캠핑, 글램핑, 피크닉 등 장소의 제한 없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