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대형 액티비티 스포츠 키즈카페 ‘캘리클럽’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텐씨엘(대표 손주희)은 올해 7월 기준 전년대비 매출액 300% 성장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캘리클럽은 RFID 기술을 활용한 신개념 스포테인먼트 시설로 놀이시설과 IT 기술을 접목한 포인트 획득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