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대표이사 손연호 김종욱)이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선보이며 보일러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했다.

경동나비엔이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출시하며 보일러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했다. [이미지=경동나비엔]

새롭게 출시된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보일러의 외연을 한 단계 넓힌 제품이다. 건축물의 단열 성능 강화로 가정에서 온수 기능은 더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고객에게 난방과 최적의 온수를 제공하는 맞춤형 가전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