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대표이사 윤진호)가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치킨 간식과 나눔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교촌은 말복을 맞아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 157개소에 약 3000여마리의 치킨 간식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나눔 교육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교촌에프앤비 직원들이 봉사활동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미지=교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