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중구문화원이 인천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인천문화재단 주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여 진행되는 ‘202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개항영웅전’이 8월 13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2012년부터 시작된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으로, 인천중구문화원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7월,8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지역의 역사 자원과 연계하여 체험과 놀이를 통해 스스로 극을 완성하여 연극,역사와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기획된 연극융합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