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명의 시민, 222건 건의…도로 및 교통, 노인 복지 등 실생화 관련 사안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춘천시장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4일까지 25개 읍면동과 경로당을 방문해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이른바 ‘새로운 만남’ 추진하였다.

새로운 만남을 통해 민선8기 7대 시정목표에 대한 설명 및 자유로운 토론과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