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기준 35,947명 찾아…지난해 대비 78% 증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양양 오산리 유적(사적 제394호) 내에 자리하고 있는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이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관람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코로나19 영향 속에서도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올해 관람객은 지난 8월 17일 현재 35,947명으로 지난해 전체 관람객 대비 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