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 박태권 추암횟집 대표의 배우자, ‘동해시 최초 부부 아너’ 등극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에 최초 부부(夫婦) 아너소사이어티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추암횟집을 운영하고 있는 박은주씨로, 아너소사이어티 2호인 추암횟집 박태권 대표의 배우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