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유쾌하고 따뜻한 ‘힐링드’ 저력 과시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박은빈의 성장과 함께 의미 있는 마침표를 찍었다. 시청률 역시 19%대를 돌파하며 ‘뿌듯한’ 엔딩을 장식했다.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연출 유인식, 극본 문지원, 제작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가 지난 18일, 뜨거운 호평 속에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