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은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후원하고 푸른나무 재단이 주최하는 2022 학생 참여·실천 중심 학교폭력 예방 교육사업인‘청소년을 위하는 헬프 프렌즈-위헬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청소년의 소통과 공감 역량, 학교폭력 인식 강화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강연회, 문화예술공연, 체험연극 등을 학교별로 신청해 도내 3교(포항고등학교, 형남중학교, 장곡초등학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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