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8월 초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여주시 산북면 지역 수해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한 성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17일 오후3시 산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여주시 산북 의용소방대는 “수해를 당한 우리지역 주민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한지연 산북면장에게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