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동소방서는 지난 18일 충북교육문화원에서 열린 제23회 충북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금성어린이집이 은상을 수상했다.

제23회를 맞은 충북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매년 열리는 동요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