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언제 어디서나 피부상태를 측정하고 분석 할 수 있는 ‘칩-리스 무선 전자피부’(이하 전자피부)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김지환 메사추세츠 공대(MIT) 교수 연구팀과 함께한 전자피부 연구 내용(Chip-less wireless electronic skins enabled by epitaxial freestanding compound semiconductors)이 세계 저명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실렸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5층 옥상정원. [사진=아모레퍼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