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전북도와 함께 울진 일원에서 지역의 관광담당 공무원, 교육청 수학여행담당 장학관, 관광업계 종사자 등 관광 관계자 100여명과 함께 ‘영ㆍ호남 관광교류전’을 개최했다.
영호남관광교류전은 올해 22회째로 지난 1998년 경북도와 전북도가 관광활성화를 위해 자매 결연을 맺고, 2000년부터 양도의 수학여행단 상호 유치 및 관광정보 공유 등을 통한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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