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기념행사로 해양레저관광 학술대회(9월), 국제콘퍼런스(10월) 등도 연이어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10회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21)’가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간 광안리해수욕장 등에서 열린다.

2013년부터 시작된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는 부산의 주요 해수욕장을 무대로 해양레저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해양레저체험과 이벤트를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