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옥천군은 지난 20일 영실애육원을 찾아 특별한 놀이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우리모두 무나노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1년 제1회 아동정책 창안한마당에서 제안된 “아동들의 놀이문화 활성화”를 정책에 반영한 사업으로, 관내 아동 관련 시설, 학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총 5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