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사전안전교육을 시작으로 8월22일(월)부터 활동 시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개학을 맞이하여 8월 22일(월)부터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 활동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는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TAAS)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 300m 이내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건수를 조사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안전지킴이를 배치‧운영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