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국회 방문해 이철규 국회의원과 면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박상수 삼척시장이 8월 18일 지역 주요 현안사업 건의를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이철규 국회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도계지역 내국인 면세점 유치를 위한 관련 법률 개정안 추진, 도계읍 전두리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도계읍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사업 부지사용과 사업 변경 지원 등에 대해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