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순 신임 사무처장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 위해 전력 다할 것”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3년 5월에서 6월에 열리는 하동세계차(茶)엑스포를 앞두고 준비와 진행을 진두지휘할 박옥순 사무처장이 임용됐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위원장인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18일 박옥순 사무처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