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구 보령제약, 대표이사 장두현)이 ESG 경영 활동으로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모색하기 위한 생태계 보호 활동에 나선다.

보령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과 국립공원 내 안전사고 예방과 자연 및 문화경관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장두현(오른쪽) 보령 대표이사는 17일 북한산 스마트워크센터(서울 충정로 소재)에서 송형근 국립공원공단이사장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