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성군은 8월 주민세의 달을 맞아 주민세 개인분 20,863건, 2억2천만 원, 사업소분 2,553건, 2억4천9백만 원 총 4억6천9백만 원을 부과·고지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을 기준으로 시군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에게 소득에 관계 없이 부과되는 지방세로 최대 1만 원까지 부과된다.